추억속으로 1
나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그러나 이젠 두 분 모두 고인이 되셨습니다
1956년에 촬영한 우리가족 사진입니다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형님과 누나
엄마품에서 울고있는 아기가 바로 본인입니다. 저 밑으로 또 3 여동생이 있는데........
1981년 11월 29일 부산 동래구의 뉴부산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의 축하를 받으면서
양가의 가족들과 함께
신혼 첫해의 겨울날
이처럼 좋았어요.
지금도 변함없지만...................
사랑해요 여보
첫 애를 가지고 있는중입니다
고향의 뒷산에서 딸아이와
딸아이와 함께, 거제도 연사에서
아들 민균이의 돐잔치상입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더 신이났죠
1981년 음력 11월25일 아버님의 회갑날 입니다
지금은 뒷줄왼쪽의 고모님만 살아계십니다
1981년 11월 아버님의 회갑날 촬영한 가족사진
1994년 음력 9월 25일 어머님의 칠순 잔칫날
1990년 8월 아들,딸과 거제도 덕포해수욕장에서(일본연수중에 휴가를 나왔을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