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미련이 남아 찾아간 주남저수지
돌풍56
2011. 7. 13. 23:18
2011년 7월 10일
하루전이었던 토요일에는 종일 비바람에 옷만 홀랑 다 버리고 사진에 만족도 못느끼고 돌아왔던 주남저수지의
연꽃촬영을 일요일에는 잡사람과 함께 외식도 할겸 나들이 가자고 하여 동행을 했다
솔직히 나들이 보다는 연꽃촬영이 주된 일과였지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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