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고향의 강을 찾아서 ~~~~

돌풍56 2012. 2. 26. 20:40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전

집사람을 바래다주고 떠난 밀양의 강

오늘은 2012년의 취미생활을 위해 강변을 산책하기로 한 날

목적은 석부작 돌채취 ㅎㅎㅎ

그렇게 찾아간 강에서 여름의 씨끄러웠던 흔적은 어디에도 없고 찬바람에 억새만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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