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들

아쉬웠던 시간의 북촌 한옥마을

돌풍56 2012. 4. 4. 21:57

2012년 4월 1일

짧은 여유시간을 가족과 함께 찾아간 북촌 한옥마을

산책삼아 거니는 여유에서도 똑딱이 카메라는 연신 찰칵소리를 내고 있었다 ㅎㅎㅎㅎㅎ

가고 싶은 골목은 많았지만 점점 약속시간은 닦아오고 ~~~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선 북촌한옥마을

언젠가 중형카메라를 메고 구석구석 골목길을 다시 누비길 기대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살린 한옥을 배경으로 ~~~~~~~~

 

삼청동 카페거리를 지나 북촌한옥마을로 가는 돌풍의 아들과 딸 그리고 집사람

 

담벼락에 거려진 고풍스러운 마을지도

 

복정터라는 우물 안내판

 

예전부터 이어져오는 한옥마을길을 걸으면서

 

경북궁내의 국립민속박물관과 궁궐이 보이고 뒤로는 북악산이 감싸고 있다

 

멋지게 단장한 한옥 찻집

 

한옥마을이지만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음을 볼 수 가 있다

 

기와지붕사이로 남산의 서울타워가 보인다

 

휴일이라 한옥마을을 찾아온 관광객들로 골목이 소란스럽다 

 

한옥마을과 북악산자락

 

전시관에 그려진 벽화

 

삼청동 대로변에 자리잡은 전통가옥의 식당에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다시 오고 싶은 북촌한옥마을을 뒤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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