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지금 창원은 벚꽃 천국이다
돌풍56
2014. 4. 2. 12:35
2014년 3월 29일
날씨는 보슬비가 내려 운치가 있는 날
딸래미를 보내고 나서 봄비를 맞으며 분위기도 잡고 도보로 사진촬영에 나선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두대동--용호동 자연보호학습장--용지호수 까지 4.5km를 걸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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