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수세미가 익어가는 가울

돌풍56 2014. 9. 22. 12:00

2014년 9월 22일

유난히 맑은 날

월요일 아침의 하늘은 말고 푸르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는 날

고향 형님댁의 텃밭에 걸린 수세미가 가울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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