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수달래를 찾아간 월성계곡
돌풍56
2019. 5. 1. 21:03
2019년 4월27일
수달래가 손짓하는 계절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거창의 월성계곡
지금까지는 여름에 피서를 목적으로만 몇 번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수달래를 보기 위해 가는 봄 여행이다
토요일 퇴근을 하면서 곧바로 달려간 거창의 황점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차박을 위한 주차를 하고는 계곡답사를 시작하니 카메라의 셔터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ㅎㅎㅎ
코스 :
창원--->서상톨게이드--->황점마을--->수승대--->창원
이동경로
차박의 맛은 바로 인런 것이다
메뉴는 최대한 풍성하고 다양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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