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들
아기냥이 3형제가 이 만큼 컷어요
돌풍56
2019. 6. 21. 23:12
2019년 6월12일
우리집 마당에서 터를 잡은 몽실이가 엄마가 된지 벌써 46일째
그러다 보니 아기냥이 모두가 눈병이 생겨 고생을 했었는데 동물병원에서 안약을 구입하여 수시로 투약을 하고 나니 이젠 온 마당을
뛰노는 귀여운 아기냥이의 일상입니다 ㅎㅎㅎ
6월1일 촬열
작은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3형제
눈이 많이 나았어요
6월3일
이제는 마당에 냐려와서 놀고있어요
고양이켄을 주면 눈깜짝할 사이에 모두 먹어치우고 ㅋㅋㅋ
6월5일
이제는 화단ㅔ 까지 점령을 하고는 엄마 젖을 먹고 있다 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휴식중
6월7일
식사량이 많이 늘었다
6월10일
이제는 서로 재롱을 떨고 포즈도 취한다 ㅎㅎㅎ
현관에서도 젖을 먹이고 ~~~
퇴근을 하니 요렇게 낮잠을 즐기고 있네요
6월12일
딸기화분이 낮잠을 즐기는 공간으로 변해버렸다
몽실이는 현관에서 고기 달라고 투쟁중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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