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억새가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돌풍56
2020. 10. 22. 21:39
2020년 10월 어느 날
마눌님과 함께 주남저수지로 억새 데이트를 갔었다
저녁노을을 감상 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추억에 남을 시간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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