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무더위에 떠난 캠핑 (홍룡사 편)
돌풍56
2021. 7. 28. 20:46
2021년 7월 24일
지난 4월 18일 남해 출사 이후 3개월 만에 친구와 양산 홍룡사로 캠핑을 가는 날이다. 친구는 40년 전에 혼자 한 번 갔다왔었다는데 돌풍은 양산의 홍룡사는 초행이다. 창원에서 출발하여 양산역에서 기다리는 친구와 함께 도착한 홍룡사는 여는 사찰과는 다름없는 것 같았는데 홍룡폭포에 도착을 하니 입이 쩍 벌어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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