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철새들의 낙원 주남저수지를 갔는데 ~~~
돌풍56
2022. 1. 16. 12:30
2022년 1월 13일 오후 4시. 모처럼 장비를 챙겨 주남저수지로 향한다. 도착하자 마자 요란하게 들려오는 거위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시선을 돌리니 여름엔 연꽃이 만발했던 논에 거위와 오리 그리고 철새들이 분주하게 놀고있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