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돌풍56 2022. 3. 9. 00:55

2022년 3월 8일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노루귀와 복수초 그리고 매화꽃이 만발을 하니 종일 마당에는 꿀벌 소리에 마음이 따스해 짐을 느끼곤 한다. 꿀벌은 어디서 왔을까. 꿀벌의 윙윙하는 소리가 너무 좋다. 

 

2월 20일 날 촬영한 복수초
2월 20일 날 촬영한 보라색 노루귀
3월 4일 날 오전에 촬영한 보라색 노루귀는 오후가 되면 꽃잎이 활짝 벌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일주일 이상이 지나면 꽃이 진다
2월 20일 날 촬영한 넝쿨 복수초
오늘 촬영한 넝쿨 복수초는 3월초 부터 만개한 상태다
2월20일에 처음 꽃망울을 터트린 우리집 매화는 돌풍이 심은지 벌써 10쯤 된것 같다
3월4일 날 밤에 촬영한 돌풍의 매화와의 셀카
3월 6일에 촬영한 우리집 매화
3년 전 화단에 아주 작은 잎이 돋아나기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더니 올해 처음으로 꽃이 핀 흰색 노루귀는 우리집의 귀한 손님이다 ㅎㅎㅎ
3월7일 날 촬영한 우리집 전경
만개한 매화와 함께 대문위에서 ㅋㅋㅋ
3월7일 날 밤의 매화를 우리집 똘이와 함께 ㅋㅋㅋ
현관앞에 메달린 화분과 ~~~
저녁을 먹고 마눌님과 의 매화꽃 놀이 중 ㅋㅋㅋ
밤의 매화 그리고 마눌님 ㅎㅎㅎ
돌풍도 한 컷
대문을 바라보며 ~~~~
매화 와 야경
오늘 아침에 2층에서 내려다 본 마당 풍경이 걸작이다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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