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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아섬의 일출
하고싶은 이야기

즐거운 나의집

by 돌풍56 2009. 9. 1.

 

 2004년 7월 (우리가족 모두가 눈물을 흘렸던 날)

 나의 애견이었던 순돌이를 교통사고로 저승으로 보내고 우리집이 바라보이는 야산에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2004년 11월

순돌이를 보내고 새로 우리식구가 된 장군이의 멋진 모습 

 

 익살꾸러기 장군이의 표정\

눈이오나 비가오나 하루에 한번은 산책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잠을 못자게 하니까)

 

 봄을 맞은 우리집 현관

 

 

여우꼬리가  예쁘죠(빨간꽃)

 

 

5월 중순 연산홍이 피기전

 

 

 5월 말

 만개한 연산홍은 우리집의 백미 ㅎㅎㅎㅎㅎㅎ

 

 매년 봄만되면 사다놓는 화분들....... 

 

 

대문위에는 키위가 예쁜꽃을 피우고 있어요

가을이면 키위가 주렁주렁 메달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요

   

2008년의 가을

화단에는 국화가 만발합니다

 

 현관 앞에도 가을이 오고...........

 

 

지난 가을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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