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황매산 철쭉

충주석씨 참의공파5

2023년 돌풍家의 합동추모제가 열리던 날 2023년 4월 9일 지난 2년 동안 펜데믹으로 인하여 합동추모제를 약식으로 지냈었는데 올해는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추모제를 지내게 되어 많은 기대를 했던 날이다. 모처럼 재종들과 조카들 까지 모두 모여 뜻깊은 하루를 보내야 하기에 1년을 기다렸는데 ~~~~ 그러나 날씨는 따뜻했지만 추모공원 주변에 늘어선 벚꽃은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난 뒤라 다소 아쉬움 마저 든다. 날짜를 앞당겨 실시해 보려고 건의를 했었지만 위 형님들의 학교 동창회가 발목을 잡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동창회 보다 집안의 합동추모제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해 안타깝기만 한 날이었다. 돌풍이 사랑하는 부모님을 뵙는 날 2023. 4. 11.
2019 합동추모제를 지내던 날 2019년 4월14일 2019년 합동추모제를 지내는 날인데 전 날 일기예보에서는 태풍급 비바람이 분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고향의 친형에게 전화를 하여 비가 오기 전에 추모제를 지내자고 건의를 했었다 이윽고 형님의 카톡이 재종들에게 전달이 되고 아침에는 흐리지만 비는 오질않아 다행이다.. 2019. 4. 15.
운포제 가는 길 2016년 7월3일에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2018. 4. 11.
2018년 돌풍家의 합동추모제 2018년 4월8일 해 마다 이맘때면 추모공원에 벚꽃이 만발하고 더불어 합동추모제가 열린다 올해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초반의 벚꽃은 정말 좋은것 같았는데 일주일 동안 비와 바람이 두번이나 불고 나니 벚꽃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금,토요일만 해도 꽃샘추위로 추웠.. 2018. 4. 11.
비 오는 날의 합동추모제 2015년 4월 19일 전날밤 11시 갑작스러운 마눌님의 응급실행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무려 3시간 동안이나 간이침대옆 의자에서 웅크리고 있었는데 링거투약이 끝나고 집에 올려니 아이구 이게 뭐꼬 좌측 앞타이어에 바람이 하나도 없다 응급실입구에 들어올때 빗길에 어두워 뭔가 덜커덩.. 201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