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5 앵두를 따서 엑기스를 만들다 2015년 6월 10일 집안의 화단에 새빨갛게 익은 앵두를 땄다 지금 까지 몇 년 동안은 따서 회사의 직원에게 나누어 주거나 어떤 해는 그냥 나무에 메달아 두고 떨어질때 까지 감상만 하기도 했었는데 옳해는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인터넷 검색을 하여 엑기스를 만들기로 한 날 정말 탐스럽게 .. 2015. 6. 13. 6월의 돌풍家 2015년 6월 2일 집사람이 서울 딸래미집으로 간지가 일주일이 지났다 딸래미 간호를 할겸 갔었지만 남자 혼자 사는 것도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닌것 같다 어찌보면 더 여유가 있고 좋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심심하니 꽃이 지고난 연산홍 가지치기나 해볼까 한다 우선 전체적인 사진.. 2015. 6. 4. 앵두와 잠자리 2013년 6월 16일 우리집 마당의 앵두나무와 주남저수지에서 촬영 앵두 잠자리의 휴식 2013. 6. 18. 연산홍 가지치기 하는 날 2013년 6월 2일 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미루어 놓았던 일을 한다 그 중에도 연산홍가지치기가 오늘의 주 작업이다 화려하게 울 집을 장식했던 연산홍이 지고나서 산뜻하게 이발을 시켰다 ㅎㅎㅎ 화려했던 날의 화단 그 동안 너무 크게 키우다 보니 이번에는 강전지를 했다 한달후.. 2013. 6. 5. 앵두술을 담그려고 ~~~ 2011년 6월 24일 태풍이 온다기에 퇴근을 하자마자 화단에 빨갛게 익은 앵두를 수확했다 해마다 탐스럽게 달려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 앵두지만 그냥 익어서 떨어지도록 보는 관상용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지난번 산행때 부산에계시는 형님이 앵두술 애찬을 하시길레 앵두를 줄려고 따놓고 보니 만날 날.. 2011.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