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들의 여름나기 새벽 6시만 되면 똘이의 밥 달라는 울음소리에 이렇게 현관 앞은 북적입니다 ㅎㅎㅎ 언제나 대문앞에는 똘이가 수문장 역할을 하고 오후 5시 30분이면 또 어김없이 현관앞에 자리를 잡은 우리 집 냥이들 오후에는 똘이가 달이를 새끼처럼 저렇게 돌보고 있고 마당에서 산책도 함께 다니고 똘이를 따라다니며 자세까지도 따라 하는 달이가 귀엽기만 합니다 대문 앞에서의 포즈 몽실이가 먹다남은 사료까지 넘보는 달이는 식성이 좋습니다 거실 중문이 열리자마자 거실로 들어온 달이 담장에 걸쳐서 더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똘이 똘이와 달리 그리고 노미는 거의 집에서 놀고있고 등치가 제일 큰 노미가 요즘은 .. 2026. 8. 13. 7월에 보는 돌풍의 일상 2026년 7월 9일이른 봄부터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벌써 무더운 여름이다 철쭉이 만개했던 어느 봄날 키위 꽃이 만발할때는 온 동네에 진한 꽃향기를 뿌리기도 하고 딸가족과 함께 이젠 애마도 듬지막한 차로 바뀌어 한 자리를 차지하고 키위꽃 그늘에 숨어 ~~~ 작약이 예쁘게 피어 우리 집을 밝게 만들어 주었을 때 ~~~ 복분자 꽃이 피는가 싶었는데 ~~~ 이름모를 들꽃이 우리 집에 온 지도 벌써 3년이 훌쩍 지났는데 올해도 자주색 꽃을 틔웠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숲을 이루는 우리 집이 너무 좋다 개구쟁이 외손주가 놀러 왔던 날 ㅎㅎㅎ 초롱꽃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울타리 속에는 노루귀가 지고 나니 백합이 활짝 피었을 때 ~~~우리 집과 우리 동네 이제는 좀 더 느긋하게 안전운전을 다짐해 본다 ㅎㅎㅎ.. 2026. 7. 9. 돌풍家의 냥이들 일상 2026년 7월 5일지난 6월 돌풍가의 귀염둥이 냥이들의 일상을 올려봅니다 지금 돌풍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인 길냥이의 어미인 몽실이는 2018년 6월 26일 날 우리 집 마당에 처음 나타난 냥이인데 그 날이후로 국수를 끓이고 난 다시 멸치를 줬던 집사람의 손길로 인하여 그 이후 매일 집에 나타나면서 정이 들게 되었던 냥이다 그 이전에는 진돗개(장군이)를 키웠는데 사고로 인하여 멀리 떠나보내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였었기에 고양이에 대한 관심은 조금도 없었을 때였다. 그런데 아주 작은 냥이 한 마리가 매일 찾아와 야옹야옹하기에 귀엽기도 하고 해서 마트에서 사료를 구입하여 관심을 가지다 보니 어느덧 정이 들고 겨울이 되니 마당에 집을 지어주면서 동거가 시작되었는데 이듬해에 4월 28일에 몽실이가 .. 2026. 7. 6. 절친 형님과 떠나는 문경새재 트레킹 지난 4월 둘레길 산악회 전북 임실 붕어섬 트레킹에서 처음 만난 형님인데 취미와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뭔가 통하는 것이 있었는지 5월 포항 오어사 트레킹을 하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된 형님이다일행들과 함께 오어지둘렛길을 걸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를 알게 되었고 산행 끝내고 사진을 전송했는데 산악회 밴드에 까지 사진을 올리다 보니 정산 없이 시간이 흘러 밤 11시 그렇게 다음 날 아침에 보니 형님의 댓글에 답장을 못하고 전화를 하여 전날의 바쁜 일정을 이야기 하려는데 다음부터 시간이 있을 때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신다 ㅎㅎㅎ 그러던 어느 날충남 아산의 신정호수 둘레길이 좋다고 하시며 가보자고 하는데 당일치기로는 3시간 40분에 3일 연휴의 첫 날이라 경부고속도로는 정체가 너무 심.. 2026. 5. 26. 2026년 어버이 날에 부모님을 뵙고 어버이 날해마다 어버이 날에 찾아뵙는 돌풍의 엄마와 아버지올해도 미리 카아네이션을 구입해 놓고 준비물을 차에 실어놓고는 오늘을 기다렸었다돌풍의 방 책장에 모셔놓은 엄마와 아버지의 젊어셨을때의 사진을 바라보면 돌풍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왜이리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돌풍의 폰에도 엄마와 아버지의 사진은 수 없이 담아놓았지만 직접 산소에서 느끼는 감정은 눈물을 머금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난 정월 열이렛날 (3월 5일)부모님의 산소에 이끼를 제거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여 찾아갔던 날 시퍼렇게 뒤덥힌 이끼를 걷어내고 이끼 제거제를 살포하고 마사토 2포대를 골고루 뿌렸다 잘 정돈된 부모님의 산소에서 아버지의 제사를 모셨다(참고로 돌풍가에는 기제사를 지내지 않고 명절제사와 4월달에 합동추모제로 대신하고 있음) .. 2026. 5. 14. 10여년을 함께한 애마를 보내던 날 2026년 5월 1일2014년 말 퇴직하면서 구입했던 자동차를 오늘로써 아쉽지만 떠나보내고 그동안 갖고 싶었던 자동차를 구입했다어쩌면 내 생애 마지막 자동차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번만큼은 큰마음먹고 남은 인생을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함께한 자동차가 정말 고마웠지만 갑자기 전국의 직영 정비사업소가 없어지고 나니 모든 게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의 불편은 아랑곳없는 쉐보레가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차마저 정이 멀어지게 된다 차를 떠나보내는 날 새벽부터 비가 내려 마음마져 더 우울해진다 이제 돌풍의 곁을 떠나 또 다른 분의 애마로 질주하기를 바라면서 그동안 고마움에 셀카로 추억에 남기고자 한다 잘 가라10여 년간 탈없이 열심히 달려줬던.. 2026. 5. 14. 마누과 함께 간 강진의 남미륵사 철쭉여행 2026년 4월 21일일주일 전 저녁 뉴스시간에 전남 강진의 남미륵사 철쭉이 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갑자기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계획한 남미륵사의 철쭉 여행.갑자기 갈려니 날씨가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 미루다 보니 5일이 자나 21일 화요일이 날씨가 좋아 여행 결정을 했다 거리가 거리인 만큼 오후 3시부터 요양보호 근무가 있어 새벽부터 부산을 떨고 갔다 와야 했었기에 서둘러야 했다 돌풍은 남미륵사에 빅토리아 연꽃 촬영과 여행으로 벌써 3번이나 갔다왔지만 남미륵사의 철쭉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며 집사람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준비물도 꽤나 신경이 쓰인다 ㅎㅎㅎ 2026. 5. 14. 4월 임실 붕어섬으로 가던 날 2026년 4월 12일4월의 산행지는 임실 옥정호의 붕어섬 둘레길이다그동안 좋은 인상을 가지고 두 번이나 여행했던 붕어섬이 이제는 임실군 소유로 변하면서 큰 발전이 된 붕어섬을 향에 가는 길이 기대감에 젖어 들었다맑은 날씨만큼이나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벚꽃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ㅎㅎㅎ나룻배로 건너던 붕어섬이 이젠 전북의 멋진 관굉지로 변신하여 여행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른 아침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여행 갈 버스를 기다리면서 ~~~ 내서읍 중리에서 마지막 회원을 싣고는 회장님의 인사가 이어진다그렇지만 이번 산행은 지난 3월에 운영진의 분란으로 아픔을 넘기고는 새롭게 재편된 산악회로 탄생한 첫 산행이기 때문이다총무와 산행대장 등 몇몇은 떠나고 회장은 지금까지 회장으로 있었던 돌풍의 갑장이 맡기로.. 2026. 4. 18. 2026년 합동 추모제가 열리던 날 2026년 4월 5일고향의 선산인 가족추모공원에서 매년 4월 첫 휴일에 열리는 합동추모제가 열리던 날의 풍경을 담아본다벚꽃 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멋지고 아름다운 날돌풍은 아침 일찍 대전에서 출발하여 밀양역에 도착한 아들을 만나기 위해 마누라와 함께 밀양역으로 향했다추모제는 돌풍의 아버지와 엄마도 함께 만나는 날이기에 매년 빠짐없이 참석하지만 이 번 추모제에는 퇴직 후 10여 년간 원룸 건물을 구입하여 관리해 온 부동산을 관공서에서 매입을 하겠다기에 기분 좋게 처분을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는 고향길이기에 더욱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하늘은 비가 개인 다음 날이라 더욱 맑고 추모공원 가득한 벚꽃은 가벼운 실바람에도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어서 좋았다 추모공원에 도착하니 파란 하늘과 바.. 2026. 4. 11.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두 분과 벚꽃 구경을 간 돌풍 2026년 4월 2일이동목욕 근무를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북면의 거동이 불편하신 두 형님들 부부를 모시고 창녕 영산의 연지못으로 벚꽃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 두 분은 예전부터 축산업을 하실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두 분 모두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자연스레 겨우 안부 전화만 하면서 지낸 지가 꽤 오래되었던 것 같았다그래서 돌풍이 한달 정도 이동목욕을 하면서 인연을 맺고 두 분 형님들의 가교역할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집에만 계시는 형님들을 위한 봄 벚꽃여행을 계획하여 이참에 형수님들도 함께 모시고 여행을 가게 되었다잦은 봄비가 시샘을 부려 몇 일을 기다려 선택한 날이 정말 맑은 날씨라 너무 좋아 모두들 들던 기분으로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다먼저 정환형님 부부를 태우고 다시 10여분을 달려 한수형님댁에 .. 2026. 4. 11. 9개월 만에 만나는 전우들 2026년 3월 21일지난해 6월 28일에 안면도에서 만나고는 망년회 때는 5명이나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예약을 취소했는데 그러다 보니 해가 바뀌어 9개월 만에 문경에서 만났었지만 기종 씨는 또 업무 교대자가 없어 불참을 하는 바람에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만 것이다나이 70이 넘어 1년에 3번씩 만나자고 했었는데 이렇게 만남이 힘들어 지니 왠지 서글퍼지기도 하는 것은 왜일까 전남 장성에서 출발한 종영이와 9개원만에 만나 성주휴게소에서 만나 이른 점심을 먹는데 종영이 댁은 딸기농사 때문에 이번에도 부득이 불참을 해서 아쉽기만 하다. 종영이는 돌풍과 가장 절친 전우이기에 항상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는 전우다 잠을 못잤다는 종영이는 숙소로 곧바로 보내고 돌풍부부는 문경 하나로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 2026. 4. 1. 충북 증평 좌구산을 간다기에 ~~~ 2026년 3월 15일 날이름도 생소한 충북 증평에 있는 좌구산을 간다기에 참가신청을 해 놓았는데 장거리에 계절도 좀 금은 어정쩡한 계절이다그런데 평소 연락이 없던 아우가 형님과 함께 산에 가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포기도 못하고 산행길에 올랐다 자석은 많이 비어 썰렁하고 총무도 불참을 하다보니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그렇다고 회원들 까지 그럴 수 는 없었기에 장거리 여행에 노래가 최고 ㅎㅎㅎ 칠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그런데 언덕위 화단을 보니 온통 쓰레기 천지이러다 보니 산에 간다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것 같다. 지금까지 돌풍이 참석하는 산악회는 식사가 시작되면 벌써 운영진은 쓰레기봉투준비와 분리수거까지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화단 위에 쌓은ㅇ 쓰레기는 뭔지 모르겠다마음 같아서는 쓰레기 봉투에 모두 담아 .. 2026. 3. 30. 여수에서 시산제를 지내던 날 2026년 3월 8일한백산악회 2026년 시산제를 지내던 날 풍경입니다 함안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회장님의 인사가 이어지고는 곧이어 매월 빠짐없는 경품행사가 이어지는데 ~~~ 항상 돌풍과 함께 동석하는 아우가 먼저 당첨이 되었는데 아우가 추첨을 한 당사자가 바로 나 돌풍이라니 ㅎㅎㅎ 이 돌풍이 경품에 이렇게 단골이 되다니 ㅋㅋㅋ 여수문을 지나서~~~ 미리 자리를 인지해 두어 도착한 한적한 길옆에서 시산제를 지내기로 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회원님들 회장님이 가장 걱정이 되는지 관심이 많네요 ㅎㅎㅎ 시산제 상이 차려졌는데 무슨 잔치상처럼 가득합니다 ㅎㅎㅎ 산대장의 집례로 부회장님과 회장님이 자리를 잡아 시산제가 진행됩니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시산제가 이어지며 회장님의 잔을.. 2026. 3. 14. 정월대보름 날의 개기월식 2026년 3월 3일 밤오후에 날씨가 흐려 정월대보름의 달집 태우기도 못 보고 개기월식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갑자기 보름달이 개기월식으로 보인다기에 스마트폰만 들고 대문밖으로 나갔더니 달을 벌써 중천에 떠있네요 ㅎㅎㅎ 시티세븐몰의 야경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면서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입니다 이때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붉은빛으로 보이기도 해서 " 블러드 문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창원 문성고 앞 인도에서 촬영 주택가 전깃줄 위에 뜬 보름달 2026. 3. 7. 2026년 설날을 맞이하면서 ~~~ 2026년 2월 22일오후에 대전에서 근무하는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부산에서 살고 있는 딸래미 가족까지 모두 창원 돌풍의 집에 모였다.모처럼 집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고 요란하니 사람이 사는 것 같아 좋다 ㅎㅎㅎ외손주와 외손녀의 재롱에 밤 늦게 까지 놀면서 보낸 시간이 짧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 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설날이 되니 부러울 게 없는 날이 되었네요 이렇게 모이면 주인공은 단연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녀 유독 외숙모와 외삼촌을 좋아하는 손녀가 할 이야기가 많아 바쁘고 ~~~ 저녁은 마눌님이 준비한 샤부샤부와 일등 맛을 자랑하는 잡채로 준비를 했다 몇일 전에 외손녀랑 숫자놀이에서 돌풍이 이겼더니 화가 나서 공부를 했다면서 또다시 카드를 챙겨온 외손녀 이 번에는 실력이 엄청 늘어 돌풍은 .. 2026. 2. 23. 이전 1 2 3 4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