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추모제8 2023년 돌풍家의 합동추모제가 열리던 날 2023년 4월 9일 지난 2년 동안 펜데믹으로 인하여 합동추모제를 약식으로 지냈었는데 올해는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추모제를 지내게 되어 많은 기대를 했던 날이다. 모처럼 재종들과 조카들 까지 모두 모여 뜻깊은 하루를 보내야 하기에 1년을 기다렸는데 ~~~~ 그러나 날씨는 따뜻했지만 추모공원 주변에 늘어선 벚꽃은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난 뒤라 다소 아쉬움 마저 든다. 날짜를 앞당겨 실시해 보려고 건의를 했었지만 위 형님들의 학교 동창회가 발목을 잡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동창회 보다 집안의 합동추모제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해 안타깝기만 한 날이었다. 돌풍이 사랑하는 부모님을 뵙는 날 2023. 4. 11. 돌풍家에 합동추모제가 있던 날 2022년 4월10일 겨울이 끝나는가 싶더니 벚꽃이 피고, 꽃잎이 떨어지자 마자 벌써 초여름 같은 계절이다. 재종들이 모여 간소하게 합동추모제를 2년 동안 지냈었는데 아직도 코로나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올해도 그렇게 합동추모제를 지내기로 한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항상 기분이 좋은 이유는 추모공원에서 돌풍을 기다리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 3차 접종자와 발열 체크후 실시 되었습니다 2022. 4. 12. 2021 합동추모제가 있던 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합동추모제가 간소하게 치루어 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전 날 꽃집에 들러 카아네이션을 구입하여 부모님 산소에 심을려고 준비를 해 두었다. 2021. 4. 15. 2020년 합동추모제를 지내는 날 2020년 4월12일 돌풍家의 기족추모공원에 합동추모제를 지내는 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제 안정기로 접어들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이 번 합동추모제는 장남들만 참여하여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따뜻한 봄 날에 예.. 2020. 4. 12. 2019 합동추모제를 지내던 날 2019년 4월14일 2019년 합동추모제를 지내는 날인데 전 날 일기예보에서는 태풍급 비바람이 분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고향의 친형에게 전화를 하여 비가 오기 전에 추모제를 지내자고 건의를 했었다 이윽고 형님의 카톡이 재종들에게 전달이 되고 아침에는 흐리지만 비는 오질않아 다행이다.. 2019. 4. 15. 2016년 합동추모제 2016년 4월17일 벚꽃이 필때 지내기로 했던 합동추모제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벚꽃은 벌써 지고 없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말부터 일요일 까지 100여mm의 비가 온다고 한다 그럼 합동추모제는 지난해 처럼 또 재실에서 지내야 하나 이번 합동추모제때는 며느리가 예단으로 해온 도포를 입을.. 2016. 4.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