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 |
-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 |
1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
5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 |
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
7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
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
9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
11 “나는 당신이 좋아요”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
12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
-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 |
13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려는 반면, |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
14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
“뭐 틀린 말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
.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
15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
프로이트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
이처럼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
1 |
6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 공간이다. |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며 경계를 넘는 침입행위다. |
17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
해명은 그 다음에 할 일이다.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18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
감사란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배우면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
감사란 고마워하기를 선택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의도적인 감정이다. |
19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
또한 씨앗을 열 개 뿌렸다고 열 그루 모두에서 수확할 수는 없다. |
그러나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
20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
첫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
하지만 끝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21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서비스를 할 줄 안다. |
당신이 다수 대중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해야 하다. |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곧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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