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는다
나도 힘이 빠지고 암담한 상황인데,
어떻게 남에게 희망에 메세지를 눌러 주는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기보다는
내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내가 더 분발하게 되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전염이다, 희망의 전염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면
그 즉시 나에게 전해지는 그런 전염이다.
이 좋은 걸 안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지금 지처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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