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삶의 샘물 같습니다.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728x90
'감동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이란 이름의 꽃 (0) | 2011.05.05 |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0) | 2011.05.03 |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0) | 2011.04.27 |
아름다운 덕목 (0) | 2011.04.26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0) | 2011.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