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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못에서 희열을 느낀 돌풍

by 돌풍56 2012. 5. 22.

2012년 5월 20일

휴일날 아침 일찍 집사람과 나선 처가로 가다가 들린 퇴로못에 아침안개가 머금은 비경이

돌풍에게 희열을 느끼게 한다 

 

아침 들판과 어우러진 산 

 

저수지를 안고 있는 산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인고

 

나뭇잎 환상  1

 

산과 물 

 

하늘과 땅 

 

퇴로못의 반영  

 

나뭇잎 환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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