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2주만에 다시 찾은 주남저수지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연밭을 거닐며 꽃구경에 빠져있었다
피로에 찌던 스트레스도 빗물을 머금은 빨간 연꽃을 보면 어느새 마음은 평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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