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일
지난 7월 27일 창원의 연꽃마을에서 촬영한 2014년 연꽃의 끝자락을 남긴다
연꽃은 비가 오는 날이 가장 좋은데 이 번에는 별도의 일정이 있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후 2시
불볕이 내리쬐는 시간에 연꽃촬영을 했다
그냥 지나치자니 시간이 아까워 촬영을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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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일
지난 7월 27일 창원의 연꽃마을에서 촬영한 2014년 연꽃의 끝자락을 남긴다
연꽃은 비가 오는 날이 가장 좋은데 이 번에는 별도의 일정이 있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후 2시
불볕이 내리쬐는 시간에 연꽃촬영을 했다
그냥 지나치자니 시간이 아까워 촬영을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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