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4일
창원 팔용산의 탑골로 향한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입구에서 부터 느끼는 그 묘한 기운은 마치 신들이 머무르는 곳 같은 인상이다
집에서 승용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는데도 팔용산을 몇번이나 갔었는데 탑골공원은 처음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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