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8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회사의 정비사업소에 자동차 일반점검을 부탁해 놓고 25년간 근무했던 사무실에 인사차 들렀다
이야기는 끝이 없고 점검이 끝났다는 전화를 받고는 주남저수지로 향한다
비오는 날의 주남저수지에는 물방울을 머금고 돌풍을 기다리는 예쁜 연꽃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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