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로결석1 깐돌이가 입원하던 날 2016년 8월30일 8월 달의 마지막 월요일 날 퇴근후 컴을 하고 놀다가 마당에 나갔더니 깐돌이가 종일 화단에서 꼼짝도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가 마누라와 내가 가까이 가면 야옹하면서 울기만 했다 아니나 다를까 들어보니 몸이 축 쳐지면서 덜렁거린다 놀라서 마누라를 불러 빨리 준비하여.. 2016.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