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가는 길1 역사가 숨쉬는 대정향교를 지나 송악산을 거닐다 둘쨋 날 아침 새벽녁에 혼자 일어나 촬영준비를 하고는 숙소를 나섰다 방향 감각도 모른채 나섰는데 ㅎㅎㅎ 우선 큰 길을 따라 가다가 가계에 문을 여는 분에게 길을 묻고는 콜택시 번호까지묻고는 차가 오기를 기다렸다 전 날 저녁 아쉬웠던 일몰보다는 오늘은 일출을 보고 싶었기 때문.. 2014.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