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1732호1 절친 형을 만나 떠난 여행 2015년 10월 5일 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도 아니고 점심으로는 빠른 식사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아이구 ! 이게 누구 ㅎㅎㅎㅎㅎㅎㅎ 블로그에서 만나 산행도 즐기고 여행도 함께 다녔던 순천의 절친 형이다 요즘은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안부만 주고 받다가 헤어진지 3년.. 2015.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