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그에서 만난 형님1 뜻밖의 비보를 접하고 ~~~ 2019년 1월14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여 오전 일과를 끝내고 난방이 잘 되어있는 랔커룸에서 편히 쉬는 시간 항상 점심 식사후 휴식시간에는 폰도 무음모드로 전환을 해 놓고는 두다리 쭉 펴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곤 한다 폰의 휴식종료 알람소리에 일어나 폰을 보니 優林형님의 전.. 2019.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