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2 악몽의 섬 마라도 (제주여행 2일차) 2018년 6월3일 제주여행의 첫날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했던 배탈로 밤새 화장실 문을 수 없이 들락그리고는 아침을 맞았다 여전히 속은 편치 않지만 혼자 일찍 일어나 산책을 나갔다 왔지만 오늘 하루가 걱정이다 배탈설사의 원인도 모르고 새벽에 가이드분에게 지사제를 구해 오라고는 했.. 2018. 6. 10. 역사가 숨쉬는 대정향교를 지나 송악산을 거닐다 둘쨋 날 아침 새벽녁에 혼자 일어나 촬영준비를 하고는 숙소를 나섰다 방향 감각도 모른채 나섰는데 ㅎㅎㅎ 우선 큰 길을 따라 가다가 가계에 문을 여는 분에게 길을 묻고는 콜택시 번호까지묻고는 차가 오기를 기다렸다 전 날 저녁 아쉬웠던 일몰보다는 오늘은 일출을 보고 싶었기 때문.. 2014.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