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39년째1 장성에서 가진 2018 전우들과의 망년회 2018년 12월22일 전우들과의 만남이 날이 갈수록 세월의 거스름을 속일수 없듯이 조금씩 건강에 조심이 생기게 되는가 보다 전곡의 전우는 한 달여 전 부친이 큰 교통사고를 당해 불가피 하게 부부 모두 불참을 했고 동두천의 선임하사 사모님은 독감으로, 평택의 동암씨 부인은 회사업무로.. 2018.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