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동백산장1 요양보호사의 일상과 송년 회식이 있던 날 2024년 12월 26일 요양보호사 1급치매전문교육 수료노인심리상담사 1급노인두뇌훈련지도사 1급 벌써 돌풍이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지가 내일모레면 만 3년이다그동안 돌풍이 도움을 드렸던 할아버지가 여섯분인데 두 분은 돌풍이 근무를 그만둔 이후에 돌아가셨고 한분은 와상환자였는데 돌풍이 근무하면서 그날따라 이마에 땀이 흘러 땀을 닦아드리고 보니 목에도 땀이 흐르고 또 등에도 땀에 젖어 결국 온몸을 물수건으로 닦아드리고는 평소에 좋아하시는 가수 남인수씨의 노래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려드리니 가슴에 올려놓고 듣고 있던 중에 미리 방문한다고 예약이 되어있던 건강보험공단 여직원이 방문하여 5분 정도 거실에서 상담 후 공단여직원이 상담을 끝내고 나가면서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어놓았던 안방에 들어갔더니 어르신이 그만 ~.. 2024.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