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솎음작업1 대문위의 키위 솎아주던 날 2018년 6월11일 어느새 훨쩍 커버린 키위가 출퇴근 할때 마다 머리에 부딪힌다 원룸관리 때문에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제야 눈에 보이는 대문위의 키위다 ㅎㅎㅎ 키위 꽃잎이 언제 떨어졌는지도 모르게 벌써 키위는 올망졸망 하다 대문위를 뒤덮은 키위덩쿨 대문앞에 사다리.. 2018.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