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 증상1 하지정맥 수술을 하던 날 2020년 12월15일 오전 10시에 그 동안 미루어왔던 다리의 하지정맥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평소에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다기 보다는 잠잘때 갑자기 다리에서 쥐가 날때는 걱정도 했었는데 그런게 하지정맥의 원이이라는 것을 알고는 혈관수술이라는 두려움이 더 컷기 때문에 미루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진료와 수술이 시작되었는데 수술방법은 가벼운 곳은 주사요법으로 치료 하고 심한 곳은 레이져수술을 실시한단다. 그렇지만 더욱 힘든 것은 바로 주사요법이었다 .무려 양쪽 다리에 100여곳의 주사기 약물 투입은 참기 힘든 정도였었다. 수면으로 시행된 레이져수술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ㅎㅎㅎ 빨리 멍이 없어지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ㅠㅠㅠㅠㅠ 아래 글은 네이버 저의 블로그에 올려놓.. 202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