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노루귀2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2022년 3월 8일 돌풍家에는 봄이 절정이다. 노루귀와 복수초 그리고 매화꽃이 만발을 하니 종일 마당에는 꿀벌 소리에 마음이 따스해 짐을 느끼곤 한다. 꿀벌은 어디서 왔을까. 꿀벌의 윙윙하는 소리가 너무 좋다. 2022. 3. 9. 노루귀가 만개를 했네 2015년 3월 11일 지난해에 인터넷을 뒤져서 화단에 심은 노루귀 3종류 중에 분홍색과 흰색 노루귀가 만개를 했다 앙증맞은 꽃에 흰털이 나풀거리는 노루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행여 집에있는 고양이가 해칠까봐 조심하면서도 늘상 시선은 화단으로 가곤 한다 돌풍家의 봄 노오란 복수초가 피었다 지고나니 꽃망울을 터트린 노루귀 이젠 매화가 만개한 상태에서 노루귀까지 만개하니 돌풍家엔 봄이 한창이다 3월3일 촬영 (분홍색) 3월5일 3월5일 3월6일 3월9일 3월10일 (흰색) 그러나 아직 보라색 노루귀는 봄이 온줄도 모르는가 보다 ㅎㅎㅎ 2015.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