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투스로 가기 전 포즈를 취한 부녀
필라투스로 오르는 케이블카에서 딸래미
자랑스런 울 아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루체른 전경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산의 멋진 장관이 발아래에 펼쳐진다
필라투스 정상
마눌님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지금
여기는 한국이 아니고 스위스라니까 ㅎㅎㅎ
용의 머리라고 불리우는 필라투스
딸아이의 멋진 폼
설매도 타고 ㅋㅋㅋ
설매타고 내려오다 궤도 이탈로 죽을뻔 했다는데 ㅎㅎㅎ
이야 !
저기에서 마음에 드는 술을 고를려면...........행복하겠죠
728x90
'나의 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의 14일간 유럽여행 (이탈리아 중편) (0) | 2010.01.20 |
---|---|
가족의 14일간 유럽여행 (이탈리아 상편) (0) | 2010.01.20 |
가족의 14일간 유럽여행 (스위스 상편) (0) | 2010.01.18 |
가족의 14일간 유럽여행 (프랑스 편) (0) | 2010.01.17 |
세월 이야기 (0) | 2009.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