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의 스위스여행을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독일과 경계를 이루는곳 바젤을 흐르는 라인강
바젤 대사원 전경
인턴라켄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
융플라우로 가는 인터라켄 동역
융플라우로 가는 ICE열차 내부
인터라켄의 멋진 경치
아름다운 스위스의 전원풍경
융플라우로 가는 기차역에서
해발 2061m의 클라이네 샤이덱 스키장
융플라우에서 집사람과 딸의 다정한 한때
죄측에 보이는산이 해발 4158m의 융플라우이며 우측봉우리는 스핑크스 천체관측소
아래 보이는 두사람이 울 가족 임.
융플라우의 상징 스위스깃발 아래에선 울 가족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설매를 타고 내려오는 딸래미
133년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이젤다리
카이젤다리의 야경
필라투스로 가는 주변의 아름다운 겨울풍경
필라투스로가는 길목에 위치한 슈피츠호수
해발 2120m의 바위산인 필라투스의 위용
알프스의 목장에서 사용하는 알펜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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