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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의 일몰
전우들과 만남

장성의 전우를 만나러 가다

by 돌풍56 2011. 2. 8.

2011년 2월 4일

순천의 용봉형님과 조계산의 천자암을 갔다 돌아와서 형님을 모셔다 드린후 장성의 전우의 집으로 갔다

명절이지만 딸기하우스로 바쁜데도 일손을 도와드리지 못한 미안함도 있었지만

순천까지왔다가 잠시라도 전우를 보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찾아간 전우의 딸기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을 군침을 흘리도록 해 볼려고 올려봅니다

 

하나만 따서 드세요

 

딸기하우스 2개동은  이쪽에 있고요

 

고속도로 옆에도 3개동이 있습니다

 

울 형님이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딸기가 너무 탐스럽게 익어가네요

 

아기딸기와 어른딸기 ㅎㅎㅎ

 

딸기꽃

 

3남 2녀

 

초록과 빨강의 멋진 조화

 

먹고 싶으면 얼마던지 따서 드시길.......

 

 

 

 

 

 

 

 

 

 

 

 

 

 

 

 

 

 

 

하우스 내부 전경

 

 

 

 

 

작업용 신발과 바지를 입고 인증샸으로 마무리,,,,,,,,,,,,,,,,

 

농장에서본 장성의 불태산이 안개에 가려져 있다

 

전우의 자가용과 왼쪽은 장성 담양간 고속도로

 

흰눈에 저의  " 닉 "도 새겨놓고 왔습니다 ㅋㅋㅋ

 

전우의 고향집과 창고

 

 

 

전우의 집

 

돌풍의 전우

 

창원으로 오기전에 먹다가 찍은 사진

 

사천에 오니 고속도로가 주차장입니다

 

이번 설날에는 여느때 보다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수 있었던 것은

순천의 용봉형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항상 돌풍의 곁에 계셨기 때문이죠

항상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기에 즐거웠던 명절이 되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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