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20일
돌풍家에도 복수초에 이어 청매화가 피었는데 어쩌면 이 매화가 돌풍에게는 둘도 없는 사진 모델이 되기도 한다
지난 해에는 비까지 적당한 시기에 내려 빗방울을 머금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는데 올해도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본다
여기
2월18일 부터 20일까지 3일간 촬영한 돌풍家에 핀 매화를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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