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어느 날
마눌님과 함께 주남저수지로 억새 데이트를 갔었다
저녁노을을 감상 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추억에 남을 시간을 보내고 왔다
728x90
'자연을 벗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드름이 만든 예술 (0) | 2021.02.20 |
---|---|
화포천의 가을 (0) | 2020.10.27 |
코스모스가 만발한 밀양강 둔치 (0) | 2020.10.14 |
밀양에서 구절초를 만나다 (0) | 2020.10.13 |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0) | 2020.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