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4일
지난해 10월경에 아들 회사에서 엔젠오일이 택배로 왔다
영문을 모르고 있었는데 아들이 공임나라에 가면 동봉된 5천 원 할인 쿠폰을 주면 엔젠오일을 갈아준다고 한다
그렇게 아직 날짜에 여유가 있어 보내다가 해가 바뀌어 집 부근 공임나라를 검색하여 회원가입을 해 놓고 예약을 해야 한다기에 들어가 보니 배달된 엔진오일이 무려 3종류라 어떻게 예약을 해야 될지 몰라 일단 전화를 해보고 가보려고 했는데 공임나라 사장님께서 예약을 해야 하지만 오늘은 그냥 오시면 조금 기다리시면 된다고 한다
집에서 2.6km 거리라 택배로 온 엔진오일을 싣고 공임나라로 갔다

처음 도착을 했을때의 시간이 오전 10시 40분경이었는데 차가 가득하고, 대기실에도 사람이 많아 많이 기다려야 되는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차들이 빠져나가고 돌풍의 차도 리프터에 올려져 엔진오일 교환준비가 사작되고 있었다

창원 도계동 공임나라 전경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데 사장님이 작업이 끝났다고 알려줘서 나왔더니 차가 이렇게 문앞에 ㅎㅎㅎ

예약제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니 작업이 끝나고 리프터도 여유가 있다
" 공임나라 "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공임나라가 뭘 하는곳인지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처음 와보니 시내의 카센터와 유사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젊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구입한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등을 구입하여 교환하기 위한 서비스를 해 주는 그런 곳임을 알게 되어 사장님께 여쭈어 보니 일반점검과 자동차정비의 모든 서비스를 다한다고 하신다.
돌풍도 해마다 한번씩 돌풍이 근무했던 한국지엠 쉐보레직영정비공장에서 정비를 받았었는데 이제는 멀리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가까운 공임나라에서 점검을 받으려고 한다.
여러 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사장님의 친절교육이 몸에 벤듯 친절하니 마음이 와닿기 때문이다
오늘 돌풍도 새로운 공임나라를 알게 되어 참 행복한 하루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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