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좋은글454 시처럼 음악처럼... 시처럼 음악처럼... 인생이 어차피 장편의 연극같다면 멋진 대사를 줄줄히 외우고 울고 웃기 잘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리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외롭고 가슴 시린 세상이라면 살아 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라면 눈, 비 내리는 날엔 사랑의 시를 쓰고 쓸쓸히 가슴.. 2011. 2. 27. 흔적이 남는 인생 흔적이 남는 인생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있고, 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 2011. 2. 25. 잠시 빌려 쓰는 인생 ^*^♥ 잠시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 2011. 2. 22.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 2011. 2. 20. 이런 사람이 좋아요! 이런 사람이 좋아요!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 2011. 2. 19.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2011. 2. 18.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