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좋은글454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 가슴이 아파 본 적이 있는가. 햇살 좋은 아침에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우는 데는 이유가 없다. 떠난 님이 그리워 우는 것도 아니고, 못 다한 꿈이 있어 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통속한 세상 애절한 사연도 아니고 가슴이 .. 2013. 1. 20.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 2013. 1. 15.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마음의 친구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 2013. 1. 10.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 2012. 12. 3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 2012. 12. 14. 부끄럽 없이 자유럽게 산다 부끄럽 없이 자유럽게 산다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직장 다니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 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 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낙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하고 뒤에.. 2012. 11.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