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풀만호텔1 돌풍의 칠순 잔치가 열리던 날 2024년 10월 26일 딸과 아들 내외가 돌풍의 칠순 잔치를 열려고 준비 중이다지난 7월 19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아들이 아빠에게 칠순 기념으로 스위스 명산 트레킹을 준비했다고 하여 함께 여행도 갔다 왔는데 또 칠순을 깃점으로 돌풍의 8남매 형제자매들과 조카와 손자손녀까지 50여 명을 초대하여 일류호텔에서 잔치를 열어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식들에게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딸과 아들 모두 훌륭하게 성장하여 모두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여 결혼까지 했으니 돌풍부부도 할 만큼 한셈이죠 ㅎㅎㅎ.딸내미는 결혼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자식 키우기에 여념이 없지만 아들은 며느리와 함께 대기업 연구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누구 못지않은 자신감이 차.. 2024.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