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추모공원을 만들다1 가족 추모공원 2005년 집안 재종간회의를 거쳐 고향에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있는 산소를 한곳으로 모으기위하여 추모공원 사업이 결정되었다 후보지는 마을뒤 묵혀놓은 이곳 임 2006년 2월 포크레인을 동원한 공사가 시작됨. 2006년 3월에도 일요일마다 작업을 하니 서서히 윤곽이 드러남 재종간이 모두 함께 작업을 하니 분위기도 좋고, 능률도 오르고....... 이렇게 고기까지 구워먹으니 그야말로 만점 (머리숙여 고기먹는사람이 본인 : 카메라멘) 2006년 4월 드디어 표지석이 설치되다 (울 아버님과 어머님) 표지석을 설치하고 있는 동생들과 나의 애마가 멀리 보인다 (물건운반의 일등공신) 2006년 8월 잔디밭 제초작업이 시작되다 2006년 10월 추석을 맞이하여 집안 어르신으로 부터 조상에 대한 교육도 받고, 또 공사 내역.. 200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