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유채축제3 모처럼의 휴일을 옛 직장 동료들과 보냈다 2022년 4월24일 코로나 막바지에 돌풍도 피해가지 못했던 양성반응에 결국은 지겨웠던 자가격리를 끝내고 모처럼의 휴일 날, 옛 직장의 동료들과 남지 유채꽃을 구경하기로 한 날이다 ㅎㅎㅎ. 그 동안 수 없이 봐왔던 남지유채꽃이지만 오늘 만큼은 자가격리의 답답했던 마음을 떨쳐버린다는 해방감이 더 큰 것 같기도 했다. 2022. 4. 25. 남지 유채축제를 가다 2016년 4월16일 퇴근과 동시에 남지 유채축제장을 갔다 행여 교통채증이라도 있을까봐 마음 졸였지만 그런 예상은 기우였다 ㅎㅎㅎ 그러나 축제장은 예상외로 붐비고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했지만 축제장의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빨리 구경만 하고 농가주택에 .. 2016. 4. 19. 돌풍 ! 남지유채축제를 가다 2015년 4월 21일 텃밭에 채소모종을 심기위해 5일장에 들러 모종을 구입하고 창녕에 갔었는데 전 날 밤새 내린 비로 인하여 땅이 너무 질퍽하다 그때 아랫집 형님께서 오전에 유채축제 구경이나 하고 와서 오후에 심으라고 한다 집에서 7분거리라 덕분에 꽃구경이나 하자하면서 승낙을 하고.. 2015.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