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월드컵1 냥이의 재롱에 빠져 사는 돌풍家 2018년 6월17일 만 5년을 돌봐줬던 길냥이인 깐돌이가 지난 4월25일 밤부터 갑자기 집을 떠나 돌아오지를 않아 5월20일에 이웃집에서 분양받은 아기냥이 별이와 달이 때문에 요즘은 집안이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별이와 달이의 재롱으로 깐돌이을 잃은 아픔을 조금씩 잊어가고 있다 그래도 .. 2018.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