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연못1 경남도청에서 봄을 노래하다 2017년 3월19일 모처럼 집에서 푹 쉬는 날 ㅎㅎㅎ 늦잠도 자고 그러나 날이 밝으니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 마당으로 나간다 화단에는 예쁜 꽃들이 피고 있고 여기저기 심지도 않은 새싹들이 돋아나고 점박이와 깐돌이도 마당을 어슬렁 거리고 있다 따뜻한 봄 날 이렇게 쉬는게 참 좋다 ㅎㅎ.. 2017.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