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리 경로당1 동정리의 겨울 2015년 12월15일 동정리를 갔다온지가 벌써 1주일이나 지났다 매일 늦잠을 자고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노는 것도 지겹다 지난 35년간을 새벽밥 먹고 출근하다가 퇴직을 하고 놀아보니 1년이란 세월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날마다 일요일이고 날마다 노는 날이니 요일 감각도 없고 그.. 2015.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