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어시장 용마횟집1 2017년 직장 송년의 밤 2017년 12월15일 지난 1년을 회상하고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면서도 또한 가는 세월을 원망하는 그런 날 퇴근과 동시에 마산 어시장의 횟집에서 왁자지껄 송년의 밤 행사가 시작되었다 항상 그러듯이 돌풍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자리배정 번호표를 붙여놓고 뽑기를 하여 자신의 자리.. 2017. 12. 22. 이전 1 다음